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: 비욘드 어스/브라질리아 (문단 편집) === 브라질리아 볼리바르 사령관의 부대연설 === [[http://www.civilization.com/en/news/civilization-beyond-earth-brasilia-commander-bolivar-addresses-troops/|원문출처]], [[http://bbs2.ruliweb.daum.net/gaia/do/ruliweb/default/pc/27/read?articleId=1483762&objCate1=&bbsId=G003&searchKey=subjectNcontent&itemGroupId=&itemId=7&sortKey=depth&searchValue=%EB%AC%B8%EB%AA%85&platformId=&pageIndex=1|번역출처]] ||'''브라질리아의 첫 파종 임무에 앞서 헤지나우두 레오나르두 페드루 볼리바르 지 알렌카르-아라리피 사령관의 후보자들에 대한 훈시''' 2210년 6월 10일, 0900시 착석하라. 제군도 예상했듯이, 이 방의 모든 인원들은 '파종'을 위해 선발되었다. 무엇이 위험할지는 모두들 알고 있을 것이다. 이걸 받아들인다면, 제군은 지구, 가족, 집, 그리고 브라질리아를 떠나게 되며,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. 이 땅 위의 모두를 위해, 제군은 '아기아'가 궤도를 떠나는 순간 사망 처리될 것이며 경력, 인생, 모든 것이 끝난다. 제군의 발자취는 리오, 또는 아굴라스 네그라스의 청동 명판의 모습으로 지구에 새겨질 것이다. 이건 자살임무다. 이 점을 잠시 고려해 보도록 하라. 나는 자발적으로 갈 사람만 데려갈 것이다. 알고 있는 것들을 희생해 가며 이러한 위험에 자진해서 뛰어들어갈, 이 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미래 세대들을 위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임무를 맡게 될 것이다. 제군은 가장 능력있고, 유연하며, 잘 훈련된 사람들의 대표다. 제군과 함께 할 수 있기에, 브라질리아는 지구의 다른 모든 국가들보다도 먼서 항성으로 향한다. 실제로, 제군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정예로운 병사들이다. 이제 제군은 지금까지 해내 온 것들 중 가장 중요한 임무를 맡을 것을 요구받고 있다: 외계에서 살아남고, 성장하여 번영을 이루는 것이다. 다른 사람들이 뒤를 이어 올 수 있겠지만, 만약 지금 가게된다면, 제군은 불멸의 선구자가 되는 것이다. 제군은 모두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났다. 우리는 훈련을 통해 제군의 잠재력을 정제했고, 그 어떤 군대도 제군이 가지고 있는 것만큼 많은 능력을 소유하지 못했다. 제군은 그 어떤 군대도 필요하지 않았던 제조와 생산에 대한 것들을 배웠다 - 가게 된다면, 스스로 그것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. 남극에서의 마지막 훈련에서, 제군은 주저하지 않았고, 멈추지도, 좌절하지도 않았으며, 누구도 낙오되지 않고 대륙을 횡단했다. 제군은 이제 제군이 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며, 다른 행성에 착륙하더라도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. 이 임무를 위해 너무 많은 것들이 희생되었다. 우주선에 사용된 금속들은 브라질리아의 인민을 위해 지어지지 않은 건물에서 왔다. 비축된 약품들은 치료될 수 있었던 병으로 인해 죽은 아이들로부터 왔다. '아기아'와 탐사정을 만드는 데 종사한 모든 엔지니어, 기술자, 의사, 그리고 병사들은 브라질리아의 생활을 더 낫게 하는 데 마음을 두지 않았다. 그러면 왜 브라질리아는 이 임무를 후원하는가? 다시 한 번 말하지만, 이건 우리가 인류의 이익을 우리들의 이익보다 우선시하기 때문이다. 인간이 행성을 떠날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이다. 브라질리아는 이를 알고 있으며, 조국은 희망이 없는 자들을 다시 한 번 더 보호하기 위해 힘이 되기를 자처했다. 브라질리아는 '거대한 실수' 당시 재건의 수호자였다. 우리는 중앙 아시아의 UN 캠프들을 지켰고, 우리의 항공기들은 구호물자를 낙진 지대로 들이고 난민들을 낙진 밖으로 보냈으며, 군부들을 끌어내린 뒤 실제 정부가 만들어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냈다. 우리는 북아메리카인들이나 중국인들이 하지 않은, 유럽인들이 하지 않은 일을 해 왔다. 브라질리아가 젊고 강했기에,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 강자의 의무였기 때문이다. 우리 브라질리아는 명예롭게 행동했다. 우리는 새 세계에 정착할 권리를 얻었다. 제군의 조국은 인류의 이익을 조국의 이익보다 먼저 뒀다. 조국은 그대들을 선택했다. 사령관으로서, 나와 함께 마지막 임무에 합류하기를 요청한다. 중대는 해체될 것이며 우리는 한 시간 뒤에 다시 모일 것이다. 그 때 결석한 인원들은 1차 지원 부대에 재배속되어 지구에서 복무를 계속하게 될 것이다. 참석한 인원들은 '파종'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. 한 시간 뒤다. 해산. || ~~오오 개간지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